요즘 경제 분야 뉴스 등에 "테이퍼링" 이라는 단어가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있습니다.


과연 테이퍼링이란 무슨 뜻이고 어떤 영향이 있는지
또 관련해서 수혜주는 무엇이 될 것인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테이퍼링 뜻

"테이퍼링(Tapering)" 의 어원인 taper는
점점 가늘어지다 라는 뜻으로

테이퍼링(Tapering)은
"원래 많았던 것이 점점 줄어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세한 설명

1. 2008년, 세계적 금융 위기로 인해 경기가 침체되고 각국의 중앙은행들은
우선 금리를 낮춰 투자, 창업 등 시장을 활성화시키려합니다!

2. 더이상 내릴 금리가 없자 각국의 중앙은행에서는 시장에 직접 돈을 풉니다.
(이 것은 양적완화(quantitative easing)라고 합니다.)

3. 경기가 활성화되자 다시 금리를 인상하려고 하나, 갑작스런 금리 인상을 하게 되면
시장에 충격을 선사할 수 있기 때문에 풀던 돈을 조금씩 줄이자는 결론을 내게 됩니다.

▶ 이걸 바로 "테이퍼링"이라고 합니다. 짝짝짝!

2. 테이퍼링 영향

테이퍼링은 금리 인상의 신호탄입니다.

금리 인상의 결과

1. 저축(예,적금) 증가 - 금리가 높으면 이율이 높기 때문
2. 투자 수요 감소 - 투자보다는 저축에 몰리는 경향
3. 소비 감소 - 저축을 하기 위해 소비를 줄임
4. 물가 하락 -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물가가 낮아짐

3. 테이퍼링 관련 수혜주

그렇다면 테이퍼링으로 인한 금리 인상이 예상 될 경우 가장 수혜를 받는 관련 수혜주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은행 관련주(KB금융, 기업은행, DGB금융지주 등)
- 금리가 인상되면 은행에 돈이 몰리고예상되어 은행, 보험 관련 주식의 상승이 예상됩니다.

보험 관련주(한화손해보험, 메리츠화재, DB손해보험 등)
- 채권 운용 수익률 상승이 예상되어 보험 관련 주식 상승이 예상됨


오늘은 테이퍼링의 뜻, 영향, 수혜주 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에는 더 알찬 내용으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탈모인들의 성지! 종로를 방문해서 탈모약을 처방받아온 후기를 전해드리려 합니다.

 

 

1. 개요

저는 2015년도에 M자 탈모로 인해 모발이식 수술을 받고,

2015년부터 꾸준히 탈모약을 복용해 왔습니다.

 

처음에는 피나스테리드 약을 3년 먹다가...

4년차 쯤에 가격이 저렴하고 효과가 더 강하다는 두타스테리드로 1년간 복용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뭔가 뚜렷한 효과를 볼 수 없었고, 다시 피나스테리드로 갈아탄지는 1년정도 되었습니다!

 

원래는 모발이식을 받았던 병원에서 꾸준히 처방을 받았는데,

 

작년부터는 종로가 약값이 저렴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종로에 방문하여 저렴한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6개월간은 모모페시아(피나스테리드 1mg)를 처방받아 먹었었는데,

 

이번에 더 저렴한 카피약들이 많이 나왔다고 해서 종로를 다시 방문해보았습니다!

 

 

 

 

2. 방문기

 

종로 코코이비인후과의원 은 종로5가역 1번출구 도보 1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바로 옆에 온유약국이 보이네요 ㅎㅎ

 

코코이비인후과는 2층에 자리하고 있어서 올라가면 계단에 "탈모전문 처방", "탈모 전문의약품 처방 병원" 이라는 말이 계단계단마다 써있습니다 ㅎㅎ

 

이름은 이비인후과인데,, 탈모에 대한 홍보가 더 많은 것 같네요 ㅎㅎ

 

전 금요일 1시즘 방문했고, 제가 갔을 때는 대기인원이 1명 있었습니다. 2~3분 대기하다가 바로 들어갔습니다~~

 

Q : 수술한 곳은 괜찮으신가요?

A : 네 괜찮습니다~

Q : 네~ 저번이랑 같은 모모페시아로 처방해드리면 될까요?

A : 아니요.. 더 싼게 나왔다고 들었는데..

Q : 네 피나온이라고~ 더 저렴한게 있는데 성분은 똑같아요 그걸로 드릴까요?

A : 네 감사합니다~~

 

 

전 6개월짜리 처방을 받아왔습니다. 

집에서 그리 멀지 않으니 6개월마다 다녀오려고 합니다. ㅎㅎ 

 

 

 

나오자마자 온유약국에 가서 처방전을 내밀었더니 5초만에 약을 주시더라구요.ㅎㅎ

 

 

3. 후기

제가 원래 먹던 모모페시아는 1개당 가격이 600원이었는데,

 

이번에 라온파마에서 새로 나온 피나스테리드 카피약인 피나온정은 1개당 가격이 370원이어서 정말 부담이 적어졌습니다!! 

 

정말정말 탈모인들에게는 희소식이네요 ㅎㅎㅎ.

 

먹어보고 효과가 동일한지 추가 포스팅 꼭 하도록 하겠습니다~~

 

 

 

** 관련 포스팅

https://every-storytelling.tistory.com/3 : [모발이식 후기] 모발이식 수술 솔직 리뷰 (비용 포함)

지난 주에 미국에서 100만회분의 얀센 백신이 한국으로 들어와서 예비군 대상으로 접종자 예약을 진행했었습니다.

 

실제 얀센 백신 접종은 어제(6.10(목))부터 진행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직장에 다니는 관계로... 주말에 아플 것을 대비해서 푹 쉬기로 하고~~

 

2021. 6. 11 (금) 오늘 오후 2시에 얀센 백신 접종을 맞고 왔습니다!!

 

 

제가 얀센 백신 접종을 맞은 곳은 사당역 근처 "아이보리 소아청소년과" 입니다.

시설이 아주 깔끔하더라구요~~

 

예약한 시간인 2시에 방문해서 접수를 했더니 예진표를 작성하라고 주셨습니다.

예진표 양식

별 특이사항이 없기 때문에 슈루룩 체크하고 접종대기를 기다렸습니다.

 

얀센 백신이 군인(예비군, 민방위 포함) 및 군인가족 대상이어서 그런지

 

마치 예비군 훈련에 와서 대기하고 있는 것처럼 30대 남자분들이 7~8명 대기하고 계시더라구요 ㅎㅎ


30분을 기다리고 나서야 제 차례가 되어 진료실로 들어갔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예진표를 확인하시며, 주의사항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 주의사항

1. 3일간은 근력운동하지 말기

2. 물 많이 마시기

3. 3일간은 음주 절대 금지!!

 

간단한 주의사항을 듣고, 주사를 맞았습니다.

소아과라 그런지 귀여운 스티커를 붙여주셨습니다ㅋㅋ

 

주사바늘이 들어갈 때 근육이 살짝 뻐근하더라구요~

 

바늘이 조금 길어서 그런지 한 3초정도는 걸렸던 것 같습니다ㅎㅎ

 

로비에 나오니 안내문을 읽어보라고 주시면서 병원에서 최소 15분 정도는 대기하다가 귀가하라고 하더라구요!

(혹시 모를 이상반응에 대비하는 것 같습니다.)

 

안내문은 2월 기준 제작되었는지 얀센에 대한 내용은 없었습니다. ㅎㅎ

(백신 방식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과 유사하다고 들어서 아스트라제네카에 대한 설명을 정독했습니다!)

 

15분 동안 전혀 이상이 없어서 안전하게 귀가해서 지금 블로그 글을 작성 하고 있네요.

오후 3시 20분 기준 현재 체온은 36.8도입니다.

 

제 지인 2분은 어제 얀센 백신을 접종하셨는데, 두 분 모두 처음에는 너무 멀쩡해서 이게 뭔가 싶었는데..

 

밤에 잘때 시름시름 앓았다며.... 그래서 꼭!! 타이레놀을 먹으라고 신신당부를 하더라구요!

 

저는 얀센 백신 접종을 위해 타이레놀을 미리 구비해두었기 때문에 저녁 6시즘 1알을 먹으려고 합니다. ㅎㅎ

 

지금 너무나 멀쩡해서.. 이따가 어떻게 될지 더 걱정이 되는군요.

 

 

상황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후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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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일 새벽 12:18분 현재 상황 업데이트
현재 체온 36.8도
팔에 살짝 힘이 없는 것 같기는 하지만 거의 멀쩡합니다.
타이레놀은 5시 1알, 9시30분 1알 먹은 상태입니다!

 

6.13일 오전 9:30-11:00

체온 37.5도

몸에 힘이 없고 땀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몸살이 난 것처럼 피부에 물건이 닿으면 좀 시린 느낌(?)을 받았습니다..

타이레놀은 새벽 3시, 오전 9시 30분에 1알씩 먹었습니다.

 

6.13일 오후 1:20분

현재 체온 37.0도

몸살기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몸에 힘은 없지만 그래도 통증은 좀 덜하네요..

아마 이대로 낫지 않을까요?ㅎ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컴활 1급 필기 합격하는 방법, 2주 독학 공부 방법 등 후기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약 1년 반 전에 직장에 다니면서 이직 준비를 위해 컴활 1급을 취득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실제로 제가 컴활 1급 필기 시험에 합격한 것은 2021년 4월 22일입니다. 비록 조금 시간은 지났지만, 최대한 자세하게 합격했던 과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컴활 1급 합격 내역

 

 

 

 

저는 직장에 다니던 관계로 퇴근시간이 6시여서 실제로 저녁에 퇴근을 하고, 밥을 먹고 취미생활을 하다보면 짬내서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2주 정도 공부 계획을 세웠습니다.

 

또한 컴활 1급 필기를 독학으로 따보자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험일정을 정하는 것입니다.

 

 

저는 직장인인 관계로 시험 일정을 미리 잡지 않으면 일이 힘들고 지친다는 핑계로 공부를 계속 미루게 되더라구요. 시험 일정을 한달 전쯤에 미리 잡아두고 2주전부터 공부를 했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로 시험이 몇 차례 연기되면서 시험 일정을 잡는게 더 어려워졌기 때문에 미리미리 시험장을 확인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컴활 1급 필기는 컴퓨터 일반 / 스프레드시트 일반 / 데이터베이스 일반 으로 총 3과목으로 나뉩니다.

 

1. "컴퓨터 일반"은 컴퓨터 기원부터 하드웨어나 간단한 사용법 등에 관한 일반적인 내용들이 있어서 난이도가 쉬운 편입니다.

2. "스프레드시트 일반"은 엑셀의 기능과 역할 및 수식 사용하는 방법들에 대한 내용으로 양도 많고 어려운 편입니다.

3. "데이터베이스 일반"은 엑세스의 기능과 역할을 사용하는 방법에 관한 것들로 엑셀에 비하면 난이도가 쉬운 편입니다.

 

 

 

합격 기준은 필기 평균이 60점이 넘어야 하고, 동시에 한 과목이라도 40점 미만으로 나오면 안됩니다.!!

 

 

제가 컴활 1급 필기 공부를 할 때 사용했던 교재는 시나공 1급 필기 요약집기출문제(cbt 전자문제집)였습니다.

 

먼저 시나공의 필기 요약집의 경우, 네이버 등을 검색하면 구하실 수 있고. (필요하신 경우, 댓글 남겨주세요.)

기출문제의 경우에는 CBT 전자문제집(www.comcbt.com/)사이트를 이용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책상에 오래 앉아 있는 것이 힘들어서 CBT전자문제집의 경우 힘들면 모바일 버전으로 켜서 침대에 누워 핸드폰으로 주로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ㅎㅎ

 

 

 

모바일 버전으로 CBT 전자문제집을 켜면 이런 모습인데, 저는 처음에는 해설보며 문제풀기(연습모드) 를 택한 후 밑에 년도지정을 통해 최근 날짜기출 문제부터 학습을 했습니다.

 

 

 

해설 보며 문제 풀기를 선택하는 경우, 이런식으로 밑에 문제 해설이 나오기 때문에 문제와 해설 답안을 함께 보며 개념을 익혔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시나공 컴활 1기 필기 요약집에서 해당 내용을 찾아보고 정독하였습니다. 이해가 안되는 컴퓨터 용어 등은 인터넷에 검색하여 찾아보며 최대한 자세하게 이해하려 애썼습니다..

 

초반 일주일 정도는 문제를 이해하고 개념을 익히는데 시간을 소모하였고

 

후반 일주일은 컴활 1급 필기는 문제은행 방식이기 때문에 문제만 많이 보면 된다라는 생각으로 공부에 접근하였습니다.

 

차차 문제들이 눈에 익고 답을 그대로 외우게 되었고, 그 때부터는 여러 년도 기출문제를 한번에 랜덤으로 보며 모르는 문제를 최대한 없애갔습니다! 다만, 만점을 맞아야 합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좀 어렵다싶은 파트는 과감히 포기했습니다! (엑셀 함수 등..)

 

컴활 1급 필기 시험 직전에는 거의 최근 5개년 문제를 모의고사로 풀면 80~90점이 나올 정도로 거의 답을 달달달 외우는 상태로 시험을 보러 갔고, 합격했습니다.

 

직장인인 관계로 공부 시간이 제한적이었지만, 최대한 퇴근 후 짬나는 시간을 활용해서 공부를 하면 여러분도 2주 정도면 독학으로 충분히 딸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다음 번에는 컴활 1급 실기 합격 후기 글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화이팅하세요!!

 

 

저녁으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중국음식이 급 땡겨서 사당역 근처의 홍콩반점0410을 방문했습니다.

 

홍콩반점0410 사당역점의 위치는 위와 같이 사당역 4번과 5번 출구 사이에 있으며, 건물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5번출구에서 나가는게 조금 더 가깝다고 느껴졌습니다.)

 

벽면에 붙어 있는 홍콩반점0410의 메뉴판을 담아보았습니다. 백종원 씨 프랜차이즈 가게답게 가격이 전체적으로 부담은 없는 편인 것 같습니다!

 

결제시스템은 선결제 주문을 하게 되어 있고, 물과 추가반찬은 셀프라고 적혀있네요!

 

테이블을 보니 쟁반짜장 + 탕수육(소) + 해물육교자 반접시(4개) 세트를 할인하여 22,000원에 저렴하게 팔고 있어서 큰 망설임 없이 해당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주문한지 5분정도 밖에 안됐는데 메뉴가 금방 나왔습니다!

 

쟁반짜장(2인분)

쟁반짜장의 모습입니다. 윤기가 좌르르 흐르고 해산물과 야채가 듬뿍듬뿍 들어있었습니다.

일반짜장에 비해서는 비교적 매콤한 편이기 때문에 매운 음식을 잘 못드시는 분들은 안 맵게 주문하셔도 된다고 안내가 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비교적 매콤한 편이고, 그리 맵진 않습니다)

 

쟁반짜장의 맛은 기본적으로 매콤한 맛이지만, 확실히 일반 짜장면보다는 더 퀄리티가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해물육교자
해물육교자 단면

해물육교자는 총 4개가 나오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맛있었습니다 ㅎㅎ.

처음에는 조금 뜨거우니 조심해서 드셔야할 것 같아요.

 

 

탕수육(소)

마지막 메뉴는 탕수육입니다. 사이즈는 '소'자인데 양이 꽤 됩니다.

그리고 소스는 부먹 형태로 부어져서 나오니, 찍먹을 선호하시는 분은 사전에 소스를 따로 달라고 말씀을 하셔야 할 것 같네요^^

 

아무래도 찹쌀로 만들어졌는지 살이 쫀득쫀득하고 맛있었습니다.

 

 

홀콩반점0410 사당역점은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음식점이기 때문에 믿고 먹을 수 있는 맛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중국음식이 땡길 때 종종 방문하게 될 것 같네요!!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에 다녀왔습니다.

 

아웃백의 음식은 양도 많고 맛있지만, 항상 가격이 조금 높기 때문에 자주 방문하기가 어려운 게 사실인데요.

 

오늘은 2020년 1월 기준 아웃백에서 할인을 받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투움바 파스타와 카카두 김치그릴러

 

아웃백은 본래 가격이 비싼 만큼 할인 받는 방법도 여러가지 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아웃백 할인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통신사 할인

아웃백에서 우선적으로 적용해야 하는 것은 통신사 할인입니다.

SKT 와 KT는 통신사 할인이 적용됩니다.

 

SKT의 경우,  VIP/GOLD 등급의 경우 15%의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SILVER 등급은 5%의 할인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KT의 경우, VVIP/VIP/GOLD 등급의 경우, 15%의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SILVER 등급은 5%의 할인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놓치지 말아야할 아웃백 1월 특별할인을 챙겨가야 합니다!!

 

(현재 기준) 2020.1.1~2020.3.31일까지 3개월 한정으로 KT VVIP회원의 경우, 6만원 이상 결제시에 3만원을 할인해준다고 하니, VVIP회원의 경우에는 꼭 이 부분 혜택 받으시기 바랍니다. (포인트 1만원 차감)

 

2. 아웃백 부메랑 회원 생일쿠폰

 

스토어에서 아웃백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회원가입을 하면, 매년 생일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1년에 한번은 생일인 달에 1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꼭 다운 받아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개인 정보 수정페이지에서 생일을 연 2회 수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ㅎㅎㅎㅎ

(생일을 수정한다는 자체가 웃기긴 하지만, 아웃백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날 쿠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는 것 같네요ㅎㅎ)

 

해당 생일쿠폰은 통신사 할인과 중복으로 할인이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아웃백 할인 신용/체크카드 사용하기!

 

아웃백이 할인되는 카드를 보유하고 계시면, 그 카드로 결제시 청구할인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국민 노리체크카드를 보유하고 있어서 20% 청구할인을 받아서 이용했습니다.

 

아웃백 할인가능 카드는 아래 아웃백 제휴카드 목록에 나와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제가 사용한 국민 노리체크카드는 홈페이지내 할인카드 목록에는 없지만 실제로는 청구할인이 됩니다.

 본인이 주로 사용하시는 신용/체크카드가 있으시면 카드사에서 혜택을 직접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www.outback.co.kr/partner/card.do?menuIdx=51&searchCardCd=PTCD01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OUTBACK STEAKHOUSE

www.outback.co.kr

4. 아웃백 금액권 (페이즈 상품권) 등 구매하여 사용하기

 

인터넷 웹사이트나 중고나라 등을 이용하여 아웃백 금액권을 더 싸게 사서 그걸로 결제를 하는 방법입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면 아웃백 금액권 (페이즈 상품권) 등을 아래처럼 싸게 팔기도 하니 구매해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다음 사이트에서 '아웃백 금액권' 검색 결과

(신용/체크카드가 할인이 되는 카드라면 카드로 결제해야 하니  이 방법은 소용이 없겠죠?)

 

 

*아웃백 할인받는 방법 최종 정리

1. 통신사 할인

2. 아웃백 생일쿠폰 할인

3. 신용/체크카드 또는 금액권 사용

 

위 3가지 방법은 모두

중복적용이 가능

하오니 참고 바랍니다.

그럼 아웃백 할인 받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오늘은 사당역에 있는 스페인 음식점 문스타파에 직접 다녀온 후, 솔직 후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먼저 매장 위치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문스타파는 사당역 11번 출구로 나가시면 찾을 수 있습니다.

사당역에서 나오셔서 오른쪽으로 조금 걸어가신 후, 큰 길가에서 다시 오른쪽으로 꺾으시면 바로 오른편에 있습니다.

 

간판이 조금 작게 되어있어서 잘 안보이실 수도 있으니 자세히 살펴보세요!! ㅎㅎ

 

위치는 건물 3층이고,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리자마자 보이는 모습입니다. 

외관부터가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참고로, 친구가 소개팅 명소로 추천해준 곳입니다! 

 

들어가서는 메뉴판을 보면서 메뉴를 골랐습니다.

 

저희는 "오징어 먹물 해산물 빠에야""매콤한 삼겹살과 고르곤졸라 폴렌타" 를 주문했습니다.

 

주변에 작은 소품이나, 조명들을 구경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10분 정도 기다리자 음식이 금방 나왔습니다.

오징어 먹물 해산물 빠에야

"오징어 먹물 해산물 빠에야"는 홍합과 새우 등이 들어있고, 오징어먹물로 색깔을 내어 아주 까만 빠에야 입니다.

(참고로, 빠에야는 스페인의 전통요리로 고기, 해산물, 야채 등을 넣고 볶은 후에 물을 넣고  끓이다가 쌀을 넣고 익혀서 만드는 요리입니다. 한국의 볶음밥 등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징어먹물이 베이스여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간은 짭쪼름했습니다!! 중간중간 곁들여진 마늘 슬라이스와 함께 먹으니 간이 딱 맞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새우도 살이 탱글탱글하고 아주 맛있었습니다.

 

매콤한 삼겹살과 고르곤졸라 폴렌타

다음 메뉴는 매콤한 삼겹살과 고르곤졸라 폴렌타 입니다.

이 요리는 잘 삶아진 삼겹살 밑에 폴렌타(옥수수가루 등  곡물가루에 물을 넣고 끓여 죽 형태로 만든 이탈리아 요리)가 깔려 있으며 마찬가지로 마늘 슬라이스와 야채가 가니쉬로 곁들여져 있었습니다. 

 

삼겹살은 간이 잘 배여있어서 맛있었고, 식감도 상당히 부드러워서 입에서 살살 녹는 느낌이었습니다.

밑에 있는 폴렌타, 마늘 슬라이스 야채와 함께 한 조각을 먹으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맛있게 먹었지만, 양이 조금 적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확실히, 분위기가 아주 좋고 이국적인 느낌도 나기 때문에 소개팅 장소로 적합할 것 같습니다.

와인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간간한 스페인요리에 와인 한잔 곁들여서 먹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사당역 문스타파 스페인 음식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월 1일 디스패치의 스타의 열애기사가 언제 터질지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는데요.

 

2020년이 하루가 지난 오늘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트와이스 모모 열애를 공식인정했습니다!!

 

슈퍼주니어 김희철은 데뷔 16년만에 처음으로 연애를 공식 인정했습니다. 트와이스 모모와 소속사는 다르지만 김희철은 워낙 좋은 성격으로 친한 여자 가수들이 많아 그간 열애설에서 벗어났었는데요.

 

금일 오전 김희철의 소속사 Label SJ 와 트와이스 모모의 소속사인 JYP 엔터테인먼트 모두 두 커플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습니다.

 

김희철과 모모는 지난 번에도 한두차례 열애설이 터졌으나, 모두 공식적으로 부인했었는데 이번에는 두 소속사 모두 인정을 하며 2020년 새해 연예계 첫 공식커플이 되었습니다.

 

과연 오늘 디스패치에서 두 사람의 연애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할지 기대가 되네요. ㅎㅎ

 

김희철과 모모는 '아는형님'에 함께 출연중인 민경훈의 나비잠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하였으며,

주간아이돌, 아는형님 등 수많은 예능에 함께 출연하며 연애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두 연예인이기때문에 오래 잘 사귀었으면 좋겠네요!!

이만 글 마치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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