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넷플릭스의 영화 '에놀라 홈즈' 에서 주인공 에놀라 홈즈(밀리 바비 브라운)와 함께 새로운 삶을 위해 도망치는 남자 주인공 '튜크스베리' 역으로 출연한 배우 루이스 파트리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름 : 루이스 파트리지 (Louis Partridge)

- 생년월일(나이) : 2003년 6월 3일생 (만 17세)

- 출생 : 영국

- 키 : 181cm (약 6피트)

- 데뷔 : 2014년 단편영화 "Beneath Water"

2003년에 런던에서 태어난 루이스 파트리지는 어려서부터 외향적인 성격을 지닌 탓에 모델, 배우가 되는 것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학교에서도 연극 활동을 하며 연예활동에 관심을 가졌던 그는 11살이 되던 2014년에 배우로 데뷔하게 됩니다.

그의 주요 작품은 Medici, Paddington 2 등이 있으며, 올해에는 셜록 홈즈의 여동생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에놀라 홈즈(Enola Holmes)에 출연하며 국내 팬들에게도 얼굴을 알렸습니다.

에놀라 홈즈에서 그는 억압을 피해 도망치는 자작 튜크스베리 역을 연기하며 밀리 바비 브라운(에놀라 홈즈 역)과 환상의 호흡을 선보입니다.

실제로 두 배우는 1살 차이로 비쥬얼적으로도 상당히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루이스 파트리지는 평소 피아노 치는 것을 즐기고, 패션, 스케이트보드, 음악 감상 등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루이 파트리지를 보면 방탄소년단의 뷔가 떠오르기도 하네요.

 

(루이 파트리지의 인스타그램 주소  www.instagram.com/louispartridge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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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성장 가능성이 많은 영국의 젊은 배우 루이 파트리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글에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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